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스라엘/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타국에 대한 침략과 상습적인 전쟁범죄 == [[파일:external/media.moddb.com/jiwon7938200607311747500_RESIZED.jpg]] - [[한국일보]] 만평[*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략이 [[나치 독일]]의 [[유대인]] 탄압과 다를바가 없다고 비판하는 만평이다.] [[파일:attachment/이스라엘/레바논전쟁만평.jpg|width=450]] - [[부산일보]] 만평[* 부산일보 손문상 화백의 2006년 8월 1일 만평이다. [[http://blog.summerz.pe.kr/690|#]] 당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재침공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비난 여론이 일었다.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전차에 돌을 던지는 사진도 수백 장이 있는데 저 만평과 가장 구도가 비슷한 사진은 2003년 6월 찍힌 사진이다. [[http://revolution-news.com/israel-new-max-penalty-for-stone-throwers-10-years-prison/|#]]] [[파일:external/pds21.egloos.com/f0119275_5745a3f9379b0.jpg|width=450]] 그동안 계속된 전쟁으로 인해 적극적 방어 전략을 펼쳐 [[시리아]]는 주요 폭격 대상이고[* 사실 시리아는 이란과 함께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며 멸망을 바라며 이스라엘보다 국력이 우세한 국가인터라 이스라엘에게선 위협적인 국가이다.] 이웃한 [[레바논]]은 국력이 약하다 보니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의 대결을 막지 못해서 충돌이 잦았다. [[요르단]]은 목에 힘 주고 다닐 정도로 인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석유가 나지도 않고 세속 국가기 때문에 가장 먼저 친서방 중립으로 돌아선 국가이기도 해서 지금은 평화로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독립 당시 요르단이 [[팔레스타인]]에게서 탈취했던 [[예루살렘]]의 절반과 요르단 강 서안 지구를 획득하고 내전[* [[팔레스타인]]에서 이주해온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PLO를 조직하여 활동하는 와중에 요르단 왕가가 친서방, 친이스라엘로 돌아서자 반발하며 요르단 왕가의 권력에 도전했고 이에 요르단 왕가를 수호하는 [[베두인]] 사람들과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들을 지원하는 시리아 정부 사이에서 내전에 가까운 폭력 사태가 있었다. 이때 요르단에서 쫓겨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레바논에 가서 난민촌을 형성하게 되면서 [[뮌헨 올림픽 참사|뮌헨 테러]]를 주도한 검은 9월단의 [[검은 9월]]이 바로 이 요르단에서 벌어진 PLO에 대한 토벌을 가리키는 것이다.]을 겪는다. 때문에 아직도 요르단에서는 이스라엘이라고 하면 이를 가는 사람도 있는 등, 전후 후유증이 남아있다. 이스라엘의 국방 정책이 이런 방식을 유지하는 이유는 미리 적대 국가를 사전에 밟아놓자는 [[선수방어]] 차원에서 나온 행동들이다. 영토가 워낙 작은 관계로 국내에서 전쟁이 나면 피해가 클 수밖에 없고[* 특히 가자 지구에서 날아온 미사일이 텔 아비브까지 떨어질 정도이다.] 주변국들이 유대 국가를 마음에 들어할 리도 없으니, 아랍 세계에 대한 침략자로 찍혀서 사방이 적대 관계인 국가들이 많다. 결국, 주변 국가들은 대부분 다 적대 관계라 세력이 강대해져서 상대가 공격을 나서기 전에 먼저 사전에 미리 밟아놓는다는 것이 이스라엘 국방 정책의 근간이다. 상대도 가리면서 덤비고 적들 중에서 강대한 상대는 함부로 덤비지 않는다. 레바논을 침공한 것도 레바논이 중동에서 가장 국방력이 약한 국가라서이다. '''물론 이렇게 선제공격을 빌미로 침략을 하는 것이 정당한것은 아니다.''' [[파일:external/peaceground.org/8_copy.jpg]] [[파일:external/peaceground.org/24.jpg]] - 이스라엘군이 민간인 구역 UNRWA(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 사업 기구) [[초등학교]]에 '''155mm [[백린탄]] 공격을 하는 모습.''' 이스라엘은 건국 직후부터 현재까지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인정하지 않는 불법 점령 행태를 고수하거나 [[모사드]], [[신 베트]]등의 정보기관을 동원해 자국의 정치적, 군사적 이익을 위해 타국과 외국인을 향한 주권 침해와 불법 행위를 '''매우 빈번하게''' 저질러왔다. 아래의 사례는 일부 예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